말하기는
듣기와 함께 움직입니다
소리를 내면, 그 소리가 다시 내 귀로 들어옵니다.
뇌는 그 소리를 듣고 발음과 크기, 속도를 고칩니다.
이렇게 말하기 → 듣기 → 고쳐 말하기가
끊임없이 도는 고리를 청각-발성 회로라고 합니다.
시끄러운 곳에서 말이 커지고,
내 목소리를 녹음해 들으면 어색한 것도
이 고리 때문입니다.

포브레인이 더하는 것
- 더 또렷하게 들립니다다듬어진 내 목소리가 뼈를 통해 바로 전해집니다.
- 저절로 귀를 기울입니다평소와 다르게 또렷한 소리에 주의가 모입니다.
- 스스로 알아차립니다어물거리는지, 빼먹는지, 목소리가 작은지 알아차립니다.
- 스스로 고칩니다알아차린 순간, 자연스럽게 고쳐 말하려 합니다.
